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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립광주국악원 건립 학술세미나 개최
2019년 12월 09일(월) 23:23
대안신당 최경환(광주 북을)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악의 성지, 광주시의 경쟁력과 미래지향’을 주제로 국립광주국악원 건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 의원과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200여명의 국악인과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주제발제·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전남대 나경수 교수는 호남의 전통문화와 국악의 높은 수준을 감안할 때 호남의 거점도시인 광주에 국립광주국악원이 설립돼 그 기능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주제발제를 펼친다.

이명진 국립무형유산원 연구사는 광주지역 판소리 전승 흐름, 국악 애호지역이면서 판소리 전수교육과 전승활동 중심로서의 광주 판소리 사적 위상, 판소리 중흥을 위한 광주의 역할과 비전 등을 중심으로 주제 발제를 이어간다.

최 의원은 “전통문화 진흥과 전통의 맥을 잇고 보전해야 할 국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광주가 국악활성화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고장으로 뿌리내려야 한다”며 “이번 학술세미나가 국립국악원 건립을 위한 현실적 대안들이 도출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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