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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중심지 관련기업 집적화 촉진”

전남도, ‘혁신도시 시즌2’ 투자유치 설명회
국토부·광주시 합동 이전기관·연관기업 대상

2019년 12월 10일(화) 20:35
전남도는 10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연관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2019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수도권 기업 CEO, 한전 등 16개 이전공공기관 연관 기업인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혁신도시 현황, 이전 공공기관 연관 산학연 인프라 구축, 에너지 관련 융복합단지 지정, 혁신도시 기업지원 인센티브 및 조세 감면, 이전 공공기관의 지원 사업 등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투자환경 설명과 투자유치 상담으로 진행됐다.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 등에는 임차료 또는 분양이자 월 200만 원(3년 7,2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해준다.

전남도는 새 천 년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를 제시, 이를 실현할 6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블루 에너지’(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수도)의 중심축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다. 6대 프로젝트는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농수산, 블루 시티 등이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글로벌 한전공대와 연구시설, 연관기업 430곳이 들어서면서 산학연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명실상부한 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윤영주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미래 글로벌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 수도권 기업과 16개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의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제도개선을 통해 공동혁신도시가 더욱 투자에 매력적인 도시로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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