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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호남 핵심사업 국비증액 '맹활약'
2019년 12월 11일(수) 19:40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 의원이 국회 예결소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광주·전남을 비롯해 호남과 제주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거나 신규 확보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광주 국비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1,128억원을 증액하며 사상 최초로‘국비 2조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삭감을 공언했던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사업’예산은 기존 정부안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무려 200억원을 증액시키며 내년 사업비 626억원을 확정지었다.

5·18 40주년 관련 예산도 82억1,000만원을 증액시켜 기존 정부안 25억원의 4배를 훌쩍 넘어서는 107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전남 예산은 총 85건4,635억원을 증액시켜 전남도 사상 최초로 국비 7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핵심시책인 블루이코노미 및 미래 신성장 동력분야 예산 66건 553억원이 증액됐으며,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등 SOC 사업 18건 총 4,08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전북 예산 90여건 1,500억원을, 제주는 25건 177억원 증액을 확정했다.

송 의원은 “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이 함께 뛰며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다”며 “이번 예산이 각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현안사업 추진에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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