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안전점검

본부·협력회사 합동 안전 작업환경 조성

2019년 12월 11일(수) 19:42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본부장 이동렬)는 최근 고 김용균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석탄취급설비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본부 및 협력회사 합동 석탄취급설비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제2의 김용균 사고를 원천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지난 1년 동안 본부 사업장의 석탄취급설비 안전시설물 개선사항 점검을 비롯, 현장 안전실태 점검 및 유해·위험개소 추가발굴 개선을 위해 시행됐다.

여수발전본부는 최근 1년간 현장 안전개선을 위해 약 22억원을 투자했다. 석탄컨베이어 벨트 운전 중 작업자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펜스를 전 구간(1.1㎞)에 설치했으며 석탄취급설비의 현장 환경 청결을 위해 진공청소설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여수발전본부 관계자는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 라는 본부 안전실천 슬로건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하고 건강한 공공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사 경영에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고도화하는데 더욱더 매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