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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전남도체육회장에 김재무씨 당선

"전남체육 진흥 위해 체육인 의견 경청"

2019년 12월 15일(일) 19:39
전남도 초대 민간체육회장에 김재무 후보(59)가 당선됐다.



15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선거인단 350명 중 326명이 투표에 참여, 개표 결과 197명의 지지를 얻은 김재무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내년 1월 16일부터 3년간 전남도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김 당선자는 “투표로 당선된 오늘 이 순간부터 전남체육 가족들에 빚을 졌고, 그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이 숙제”라며 “전남체육을 위한‘세일즈 회장상’을 만들어 전남체육을 위한 길이라면 어디든지 달리고 또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또 “전남체육 진흥에 일념한다는 각오로 전남체육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을 마련해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더불어 공감대 형성, 그리고 정책반영의 순서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동광양시유도회 전무이사, JCI 전남지구 회장, 광양시배구협회장, 전남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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