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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 제주컵국제유도 정상

이주연 동메달…순천시청 김헤미 은메달

2019년 12월 15일(일) 19:39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오른쪽)과 최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9제주컵 국제유도대회 여자일반부 -48㎏급 결승에서 박은이(고창군청)와 경기를 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23)과 이주연(23)이 지난 10~13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2019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혜경은 여자 일반부 -48㎏급 결승에서 박은이(고창군청)와 4분 동안 지도 2개를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체력이 앞선 이혜경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안오금띄기 절반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연은 자신의 체급인 -63㎏급에서 한 체급 올려 -70㎏급에 출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주연은 준결승에서 김혜미(24·순천시청)에게 절반패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혜미는 결승에서 정혜진(안산시청)에 패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최원 감독이 이끄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유도선수단은 올해 실업연맹전 단체전 우승,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창단 7년 만에 최다 메달 획득(26개·금 11 은 3 동 12)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남자일반부에서는 여수시청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승현(24)이 -81㎏급에서, 김성훈(24)이 -90㎏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정진형(24)이 +100㎏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수시청은 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초부에서는 -36㎏급 순천신흥초 박예지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55㎏급 순천신흥중 최지우, -60㎏급 광주체육중 김은도, -73㎏급 목포청호중 김건양이 각각 동메달을 기록했다. 여중부에서는 -52㎏급 광주체육중 박지윤이 동메달을, -70㎏급 순천신흥중 최재영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고부에서는 -78㎏급에서 광주체고 김민주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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