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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라선 옛 철길 공원 ‘시민 만족도 높아’

온라인 설문 결과 응답자 686명 중 78% 만족

2019년 12월 16일(월) 09:38
옛 전라선 철길 구간에 조성된 여수 미평공원 일대./여수시 제공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여수시가 시민 686명을 대상으로 전라선 옛 철길 공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7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여수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일간 모바일 앱 ‘시민소통광장’에서 전라선 옛 철길 공원 만족도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 24%가 매우 만족, 54%가 만족을 표했고, 보통은 20%, 불만은 2%로 집계됐다.

불만 사항으로는 벤치, 정자 등 휴식공간 부족, 청결상태 미흡, 오토바이?전동휠 무단통행, 반려동물 관리 소홀 등이 나왔다.

이밖에 공원 이용 연령은 50~60대, 30~40대, 10~20대, 7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선 옛 철길 공원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여수의 명소가 됐다”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선 옛 철길 공원은 구역을 나눠 2단계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만흥~양지바름공원 16.1km 구간으로 지난 9월 개통됐다. 2단계 사업은 (옛)덕양역~대포~(옛)율촌역 5.3km 구간이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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