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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수배 전남·광주 생활체육탁구대회
2019년 12월 16일(월) 09:39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이주연 기자=제4회 보성군수배 광주·전남 생활체육탁구대회가 유영관 보성부군수를 비롯한 탁구 동호인 등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다향체육관과 다목적체육센터에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성대하게 개최됐다.

매년 보성군탁구협회(회장 이학수)가 주관하는 보성군수배 광주·전남 생활체육탁구대회는 광주·전남 탁구협회에 등록된 동호회가 참석해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60세 이상이 참여하는 라지볼 경기 등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결과 남자 2부리그 단체전 우승은 순천탑똑딱소리, 화순탁구팀이 차지했고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광주리치, 여수서영완탁구팀이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보성군탁구협회 이학수 회장은 “올해도 풍성한 가운데 대회를 치룰 수 있어 기쁘다”며 “정당한 실력으로 승패를 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주·전남 탁구동호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면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동호회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영관 보성 부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탁구는 작고 가벼운 공(2.7g)을 사용하지만 운동효과는 어느 종목보다 탁월하고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진솔한 우정과 화합을 다지면서 올해 마지막 대회를 즐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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