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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내달 4일 출판기념 ‘북카페’열어

“호남 양당체제 정착…개혁공동정부 만들어야”

2019년 12월 29일(일) 21:11
대안신당 천정배(광주 서을) 의원은 내달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 ‘천정배의 북카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천 의원은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 등 두 권의 책을 출간한다.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은 유년기와 신안 암태동초교, 목포중·고교 시절 그리고 전두환 으로부터 임명장을 거부하고자 판·검사 임용을 포기한 뒤 걷게된 인권변호사의 길, 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권유로 정치에 뛰어든 뒤 수평적 정권교체와 2002년 정권 재창출을 일궈낸 과정, 법무부장관으로서 전무후무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일, 호남정치 복원과 경제적 낙후 해소를 위해 광주로 출마하게 된 과정 등을 담고 있다.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은 촛불혁명 이후 시대상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정치구상을 담고 있다.

천 의원은 “호남 낙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평등 비전을 갖춘 신주류 대안정치 세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사람답게 살아 가려면 광주는 호남에서 일당독점을 넘어서는 선의의 양당경쟁 체제를 정착시켜 대한민국의 철저한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개혁공동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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