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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수산자원 조성 220억 투입

인공어초 시설·수산종자 방류 등 20개 사업 추진

2020년 01월 14일(화) 19:05
전남도가 올해 지역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20억원을 투입한다.

인공어초시설 300ha, 수산종자 방류 2,700만마리, 해삼 생산기반 구축 12ha, 자율관리어업 육성 12개소, 바다숲 조성 6ha 등이 골자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줄고 있는 점을 감안, 연안해역에 적합한 어패류 산란장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안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회복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인공어초시설사업의 경우 300ha에 64억원을 들여 어패류 산란장과 서식환경을 조성해 수산자원을 회복토록 하고 있다.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24억원을 들여 감성돔·꼬막·가리맛조개·해삼·백합 등을 방류한다.

중국 수출전략 품목인 해삼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25억원을 들여 해삼 서식장을 조성하고 종자를 방류해 새로운 소득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과 하천에 설치된 어도 5개소 개보수를 위해 6억원을 투입하고, 유휴저수지에 올해까지 3년간 31억원을 들여 인공산란장 조성, 내수면 종자 방류, 외래어종 퇴치 등을 추진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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