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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인도네시아마스터즈 8강 안착

크리스티 길모어 2-0 제압… 김소영-공희용도 8강

2020년 01월 16일(목) 19:08
안세영/연합뉴스
광주체고 안세영(18·세계랭킹 9위)이 2020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500)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31위 크리스티 길모어(26·스코틀랜드)를 2-0(21-14 21-15)으로 제압했다.

전날 32강에서 성지현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자신감을 챙긴 안세영은 이날 크리스티 길모어를 상대로 한수 위의 기량을 발휘했다.

안세영은 첫 세트에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이후 연속득점으로 5-1로 앞서면서 줄곧 게임을 리드, 21점에 선착했다. 2세트는 4-4 이후 앞서가면서 14-6까지 점수를 벌렸고 이후 어렵지 않게 추가득점을 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17일 세계랭킹 4위 노조미 오쿠하라(24·일본)-세계랭킹 10위 캐롤리나 마린(26·스페인) 승자와 8강 경기를 치른다.

한편, 안세영과 함께 여자단식 16강전에 올랐던 김가은은 중국 헤빙지아오에 0-2(17-21 17-2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조는 니 케툿 마하데위 이스타라니-타냐 옥타비아니 쿠수마흐(인도네시아)를 2-0(21-13 21-15)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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