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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도시 구현…인재양성 체계 구축”

광주시·교육청·과학관·대학 등 오늘 협약

2020년 01월 19일(일) 19:11
인공지능(AI) 인재육성을 위해 광주시와 교육계가 손을 잡는다.

광주시는 20일 지역교육계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는 광주시, 시교육청, 광주과학관, 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조선대·광주교대·호남대 등 지역 대학이 참여한다. 기관장·총장들은 AI 중심도시 조성사업 추진경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각 기관과 대학은 ‘AI 중심도시 광주의 인재를 성장시키는 사다리를 놓는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는 AI 인재양성 체계를 기획·공유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협력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대학은 실무인재 양성은 물론 창업지원에도 힘쓰고 우수인재와 교육시설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5년간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첨단 3지구 4만6,200㎡에 조성될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AI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시는 지난해 1월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대상 사업으로 신청해 국가사업으로 확정했고, 올해 국비 626억원을 확보했다. 오는 29일에는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열어 앞으로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컨트롤타워가 될 융합 사업단도 발족시킨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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