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도, 중기·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경영안정 자금 등 4,500억…자금난 해소 기대

2020년 01월 24일(금) 16:27
전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2020년 중소기업 소상공인 육성자금’ 4,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개발과 기업경영에 사용할 수 있는 경영안정 자금은 2,700억원, 창업과 경영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창업 경영안정 자금은 1,000억원 등이다.

기계설비 등 생산시설 투자와 공장 증·개축 자금이 부족한 기업에 지원하는 시설자금은 700억원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은 전남도와 협약한 13개 은행의 협조자금이다.

기업에서 최대 5억원(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을 대출받으면 도는 대출이자의 연 1.1~2.5%(우대기업 1.4~2.5%)를 지원한다.

일본 수출 피해기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고, 소재부품 뿌리기술 전문기업·스마트공장·조선업종 등도 업종별로 자금을 배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시설자금은 기업 당 최대 20억원까지 연 2.0~2.25%(변동) 저리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원을 바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전남도(http://www.jeonnam.go.kr)와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중소기업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참고해야 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시설자금의 경우 전남도 중소기업진흥원에, 소상공인 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다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