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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 오전 9시부터 귀경 정체 시작…오후 4∼5시 절정

오전 9시 기준 부산→서울 5시간 50분·광주→서울 4시간 50분

2020년 01월 26일(일) 10:02
설날인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일대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교통량이 604만대로, 연휴 기간 나흘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오전 9시께 시작된 귀경방향 정체는 26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은 오전 9시께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극심한 정체가 시작돼 다음 날 새벽에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8시 30분 현재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소통이 원활하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가장 심했다가 27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봤다.

도로공사는 “26일 하루 교통량이 464만대에 이르고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승용차로 이날 오전 9시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서서울 요금소 기준), 광주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평소처럼 통행료가 부과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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