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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7일까지 최대 20㎝ 눈
2020년 02월 14일(금) 15:22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최대 20㎝의 눈이 내리며 올 겨울 첫 강설량 기록을 할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부터 기온이 10도 이상 급격히 낮아지면서 전남 북부를 시작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 하층의 영하 12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서해에 접근하면서 눈구름대가 발달,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7일 오전까지 최대 2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대설특보 발표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영하권의 강추위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6일부터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눈이 내리겠으나 오는 20일부터는 기온이 또다시 크게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겨울 가장 큰 추위가 찾아오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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