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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

A씨 아내도 검사 의뢰…14일만에 추가 발생

2020년 02월 20일(목) 22:30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이후 14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에 사는 A씨(31)는 이날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접촉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치료 병동인 조선대 병원 음압 병실에 격리하고 최근 동선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A씨 아내에 대한 검사도 의뢰했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4일 전국 16번째이자 광주의 첫 번째인 환자가 발생했고, 5일 딸(18번째), 6일 오빠(22번째·나주 거주)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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