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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2주 이른 두꺼비 산란 포착
2020년 02월 28일(금) 16:16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8일 겨울잠을 자던 두꺼비들이 포근한 날씨로 인해 약 2주 빠르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의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제1수원지에서는 두꺼비가 교미하는 모습과 두꺼비의 알주머니가 포착됐다.

대형 양서류인 두꺼비는 일반적으로 교미 후 3∼4월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년간 3월 초에 산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지난해 대비 3∼4도 높은 평균기온 탓에 이른 산란기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강호남 자원보전과장은 “수생태계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라고도 할 만큼 생태계 건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생태계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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