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검찰, 민주당 윤영덕 후보 관계자 등 압수수색
2020년 03월 26일(목) 11:12
검찰, 민주당 윤영덕 후보 관계자 등 압수수색



검찰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광주 동남갑 윤영덕 예비후보 관계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의 모 구의원 자택과 윤 후보 측 관계자의 자택·개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경선 경쟁자였던 최영호 예비후보가 신천지와 연관돼 있다는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공표 고발 건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찰은 윤 후보와의 관련된 직접 증거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압수수색을 당한 2명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후보 측은 남구청장 재직 시절 실무진이 처리한 봉사 활동 표창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천주교 신자인 자신이 신천지와 유착한 것처럼 꾸며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윤 후보 측을 검찰에 고발했다.

최 후보 측은 이메일을 발송한 IP 주소가 윤 후보 캠프와 가까운 백운광장 주변이고 중국인 명의 선불폰으로 악의적인 문자 메시지들이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