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여수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양식어가 돕기 나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활어회 드라이브스루 판매

2020년 03월 26일(목) 16:50
여수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에 나섰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조합장 이강호)이 다음달 3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여수시는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입구인 화양면 장수리 도로변 쉼터 주차장에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여수 양식 수산물로 활어 모둠회 판매장을 운영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에 나선 여수시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운영을 시작했다.

드라이브스루 반 건조 판매 행사 품목은 모둠회(우럭, 참돔)와 전복이며 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수시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현재까지 18일간 여수해양경찰서, 남해수산연구소, 순천시청, LG화학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 5,000만 원 상당을 판매했다.

여수시는 재경향우회 등 여수 출신 관외 거주자 1,400여 명에게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판매 행사 활성화를 위해 택배비 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