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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 지역과 동반성장 주목
2020년 03월 27일(금) 09:55
롯데아울렛 남악점
지역과 동반성장 ‘롯데아울렛 남악점’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니즈에 맞는 쇼핑 문화를 지향하며 지역과 동반성장하고 있는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에 문을 연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역민들을 위한 쇼핑공간으로 지역민에게 필요한 대형 유통시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글 이주열 기자


목포시와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을 비롯 인근 4개 지자체를 아우르고 있는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잠재된 지역민들의 소비 심리를 일깨우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등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아울렛과 하이마트, 마트와 토이저러스로 구성된 무안지역 대형 유통 시설이다.

아울렛은 6,300평, 마트 2,500평 규모로 주차 가능대수 1,000대, 기존의 상권과 차별화된 다양한 맛집의 F&B가 즐비하다.

영캐주얼과 유명 숙녀복, 남성복, 스포츠 웨어, 아웃도어, 골프용품 등 170여 개의 백화점 유명브랜드가 입점 돼 있어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1층 ~ 3층 까지 층별 Trendy 한 고객 휴게 공간은 남악점의 꼼꼼한 배려를 가늠케한다.

1,000여평의 샤롯데 공원과 타요 키즈카페 체험 놀이시설은 가족단위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중이다.

특히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도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관련 대응 매뉴얼을 제시하고 공유하고 있어 눈에 띈다.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며 정성을 다한 결과 개점 이듬해부터 무안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된데 이어 소방안전관리 우수 소방청장상,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고용 노동부 인증 위험성 평가 인정(용역사포함), 식당가 F&B 6개 브랜드 식품 위생 등급제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발전 기여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오픈 준비 당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아울렛과 롯데마트에서 근무할 직원들을 무안, 목포지역 위주로 우선 채용했다.

현재 무안 지역 230명과 목포를 연고로 둔 430명이 근무중으로 총 900명에 이르는 직원의 77%에 달하는 인원을 지역 출신으로 안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매 기회 제공을 위해 전남 중소기업 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해 ‘OUR Market’과 새록 마켓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역민과 농어촌 종사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신안 민어와 완도 전복 직거래 판매행사를 열어 특산물 소비촉진에도 애썼다.
예향의 도시 홍보와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전남도립극악단 소리 울림터 국악 활성화 공연을 개최해 지역민의 만족도를 상승시켜 나가는 중이다.
서예가 서거라씨와 한국화 이지호 外 지역 화가들을 초대해 다양한 작품전시회를 여는 등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 지역 발전과 문화 향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지역 사회 공헌 봉사활동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개점과 동시에 ‘샤롯데봉사단’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을 다하고 지역 상생에 적극 기여하는 충실한 역할도 해내는 중이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배식봉사를 비롯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목포와 무안 지역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배달’과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아동육아시설 소전원에 주방기기를 후원하고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국가 유공자의 공훈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가족 후원 등 이웃 사랑에도 적극적이다.
희망가(家)꾸기 주거 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샤롯데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무안지역 조손가정을 찾아가 화장실 공사와 전기시설점검, 환경정비, 외벽 페인트 작업을 통해 밝고 따뜻한 보금자리도 마련했다.
이밖에 ‘장수 사진 찍어드리기’ ‘장애인 한마음 대회 후원’, ‘다문화가족 초청 파티쉐직업체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3년 동안 무려 110건의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김병일 점장은 “향후 단순 물품 기부 행사 보다 참여형 재능기부 위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할 생각이다”며 “지역의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아동과 노인,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을 비롯 다문화가정, 장애인, 보훈가정 등에게 맞춤형 후원 포인트를 찾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인터뷰-김병일 점장

“고객과 함께하는 아울렛,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아울렛으로 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정열과 정성을 쏟겠습니다”
김병일 점장은 “남악 롯데아울렛이 개점한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뒤돌아 보면 항상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김점장은 “개점 초 지역 소상공인의 반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개점 청원도 많았었다”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유통시설답게 고객의 편에 서서 고객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쇼핑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점장은 “올해도 고객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F&B 확대와 스포츠 상품군 보강, 서남권 최초 펫파크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해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문화생활에 대한 요구가 많아 시네마 유치와 문화 이벤트 등 보고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점장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민에게 필요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되도록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사례]

1. 81세 고객(男)님의 자필 편지

존경하는 아울렛 사장님께 나이 81 살입니다. 우리 남악에 아울렛이 있어서 목포, 무안, 근교 지방에서 사는사람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가족 친지들이 목포를 찾아와서 즐기고 갑니다. 특히 올 여름, 이 더위에 쇼핑하고 시원하게 놀다 갈수 있는 공간이 너무 너무 많아서 즐겁고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이렇게 해 주신 사장님 존경합니다. 어쨌든 아울렛이 잘되기만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쪽 눈이 실명되고 한쪽 눈은 안 좋아서 이렇게 난필로 쓰니 이해해 주십시요.



2. 목포아동원/신안보육원 감사 편지

지난해 2월 목포아동원과 신안 보육원 원생들을 위한 레저활동 후원 행사(볼링 체험) 후 해당 원생들이 자필로 보낸 감사 편지.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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