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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여수 갑·을 지역구 경쟁률 4대1

내달 2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돌입

2020년 03월 30일(월) 09:34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4·15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여수갑·을 지역 각각 4명의 후보자가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갑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후보(61)와 무소속 이용주 후보(51) 가 등록을 마쳐 양강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심정우 후보(60)와 국가혁명배금당 장수희 후보(51)도 후보등록을 마쳤다.

주철현 후보는 여수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장을 역임했고, 이용주 후보는 20대 국회의원과 과거 박근혜·최순실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을 역임했다.

주철현 후보는 재산 22억5,000여만원을 신고했고, 이용주 후보는 26억6,000여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올해로 공직 선거에만 여섯 번째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심정우 후보는 중흥석유화학 유한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장수희 후보는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57), 미래통합당 임동하(72), 정의당 김진수(60), 무소속 권세도 후보(61)가 각각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회재 후보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권세도 후보는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김회재 후보는 33억3,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권세도 후보는 16억5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권세도 후보는 최근 5년간 150여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임동하 후보는 전 사회복지법인 여수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미래통합당 여수시을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의당 후보로 등록한 김진수 후보는 전 여수민족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작가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내달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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