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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 복지사업 본격 추진

코로나19 피해 입은 예술인 적극 지원

2020년 04월 06일(월) 09:23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코로나19 피해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전남 예술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예술인 복지 지원센터’를 구축해 ▲예술활동증명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신청 ▲예술인 일자리 파견 ▲예술인 생활자금과 창작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양한 법률 컨설팅 지원 등 예술인 복지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이 복지사업은 도내 예술인들이 중앙 복지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술활동증명’ 안내 및 신청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예술활동증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대출, 예술인 파견사업 등 복지사업 수혜를 받기 위한 기본 자격이며,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에 경력 등 관련 사항을 등록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심의를 거쳐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러한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술인들을 위해 대신 신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지원사업을 알리고 신청에 필요한 증빙자료 준비와 온라인 신청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 및 생활기반 마련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출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법률이나 세무지식에 취약한 예술인을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무 분야와 계약 및 저작권 관련 법률 자문을 무료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법률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복지 정책 및 사업 발굴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 주순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교부 일정을 단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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