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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의 또 다른 모습 찾아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우수 공연 작품' 공모

2020년 04월 06일(월) 09:45
2019 우수공연 선정작인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동화시리즈 ‘안데르센’ 공연./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무대에 오를 작품을 공모한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아리랑, 종묘제례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2종목을 유형 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독특한 한국의 미학이 담긴 원형무대부터 시대상이 반영된 창작 무대까지 무형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4만5,000여 관객이 찾은 이 축제는 유·무형 유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우수공모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무형유산은 세대를 이어가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다양한 또 다른 모습들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최근 3년 이내 공연실적을 보유한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하며 인류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섯 작품을 선정, 규모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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