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보조기기센터 코로나19 의사소통판 배포

의사소통 취약계층 원활한 검사 가능

2020년 04월 06일(월) 10:01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권동현 기자=순천제일대는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장애인과 치매노인 및 외국인 등에게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판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의사소통판에는 그림·글자판과 시각지원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센터가 제작·보급한 ‘코로나19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의사소통판’은 코로나19 선별 진료 시 진행되는 활동 과정을 상징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의료진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전남보조기기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성재 센터장은 “전남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3개소에 의사소통판을 무상지원했으며 말로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의사소통 취약계층이 선별진료소를 찾았을 때 사회적인 차별 없이 검사를 받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보조기기센터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남 22개 시·군의 장애인·노인들에게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위탁기관으로 순천제일대에 설립됐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