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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조종면허시험 6일부터 정상 시행
2020년 04월 06일(월) 10:02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여수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으로 잠정 중단했던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필기시험(PC)과 실기시험을 4월 6일부터 정상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시험장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시험 전 응시자 대상 발열 상태를 확인 후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시험 응시를 제한하며, 시험 전·후 시험장소(시험선, 시설물 등) 방역을 실시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응시생과 시험관계자 대상 문진표를 작성해 이상 징후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며, 필기시험(PC)장의 경우 동시 응시자 수를 제한하여 축소 운영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장은 여수시 국동에 있는 여수해양경찰서 청사 내 1층과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한 옛 녹동파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여수 필기시험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녹동 필기시험장은 매주 수요일만 운영된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시험 및 안전교육은 응시자 상호 간에 거리를 두고 좌석을 배치해 진행할 예정으로 응시생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방침에 따라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안전교육 대상자는 현장 접수에 따른 혼잡을 피해 사전 인터넷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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