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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매출액 감소 소상공인 긴급 지원

연 매출 3억 이하 대상 최대 30만원 지급

2020년 04월 06일(월) 19:39
전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액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민생지원 예산 255억원(도비 102억·시군비 153억)을 제1회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13만5,000개소 중 지급대상자는 약 63%인 8만5,000개소로 추산된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각각 3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처를 통해 지급받게 된다.

대상은 지난 3월 22일 기준으로 도내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사업체다.

신청은 사업체 대표자가 오는 5월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신청절차와 제외업종,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가용자원과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도정 역량을 결집하고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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