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AI·블루이코노미 핵심과제 본격 연구”

광주전남연구원, 전담센터 설립·연구진 투입

2020년 04월 06일(월) 19:39
광주전남연구원이 지역 핵심사업인 인공지능산업 육성과 블루이코노미 핵심과제 연구를 본격화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6일 원내착수연구심의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연구진을 구성하고 연구계획을 확정했다.

연구원은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면서 두 핵심과제에 대해 TF 성격의 전담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5명에서 8명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진을 투입해 올 한 해 동안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수행 과정에서 원내 연구진뿐만 아니라 시·도 실무부서와 테크노파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물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은 물론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구체적·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시·도 핵심정책을 뒷받침한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예타면제 대상사업에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원이 그동안 사안별로 대응해왔으나, 분야별 대응전략과 구체적인 사업 및 세부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재영 원장은 “연구원장 취임 후 1개월여 동안 조직과 인사 등 원내 현안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혁신작업을 1차 마무리하는 중이다”면서 “이와 더불어 광주와 전남의 핵심사업에 대해 연구원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우선 광주 인공지능과 전남 블루이코노미에 대한 기획연구를 시작했다” 말했다.

박 원장은 또 “광주·전남 2대 핵심과제에 대한 연구를 먼저 시작했지만,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는 대로 인구정책, 섬발전정책, 지역상생 등 시·도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