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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 구인 기업 인건비 80% 지원

7월부터 최대 2년까지 지속…고용 확대 기대

2020년 05월 21일(목) 18:24
광주 서구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업 지원기업을 추가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고용 확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서구는 지난 1월 올해 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지원 대상을 추가 선정키로 결정했다.

기업 선정은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 심사를 통해 1차 선정하고, 제시 기한까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7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지원받게 되며, 일정요건을 만족하는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사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인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달 26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정책과(062-360-7164)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사업대상자 추가 선정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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