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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지역고용 함께 극복”

광주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선언’

2020년 05월 28일(목) 19:12
광주지역 노사민정이 청년 일자리와 고용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김봉길 광주경총 회장, 박재만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강현철 광주고용청장은 28일 오후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 책임 실천선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광주시 노사민정은 청년 일자리 및 광주 고용을 함께 책임진다는 동반자 관계임을 인식하고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형일자리 성공과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노동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일자리가 행복한 삶의 시작이고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짐하는 노사민정 화합과 연대가 코로나19 종식과 경제위기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당초 4월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었다.

한편, 각계 인사와 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노사화합과 노사상생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 5명이 광주시장 표창을 받는 등 총 10명의 노동자가 광주시장상과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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