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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상설공연 현장에서 다시 만나요

내일 5월 단체·유가족 초청 5·18 40주년 특별공연

2020년 05월 31일(일) 00:18
광주공연마루에서 진행되는 광주국악상설공연./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잠정중단된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2일부터 재개한다.

공연 재개 첫날인 2일은 5·18 40주년 기념국악상설 특별공연인 ‘오월의 약속’을 재구성한 프로그램이 막을 올린다. 이 날 공연에는 5월 단체 및 유가족들도 초청돼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시립예술단체(광주시립창극단, 국악관현악단)와 기존 참여 민간예술단체 5개 팀, 신규단체 5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광주문예회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객석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안전수칙을 적용하고 관객 간의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가용 객석을 절반으로 줄여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문진표 작성 등 공연장 내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지정좌석제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문예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관람 가능하다./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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