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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베토벤, 위대한 울림'

빛고을시민문화관 1일 월요콘서트
크로스오버 그룹 뮤탑보이스 초청

2020년 05월 31일(일) 00:24
빛고을시민문화관이 ‘2020 월요콘서트 상반기 베토벤 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뮤탑보이스의 ‘불멸의 베토벤, 위대한 울림’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과 단체에게 공연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월요콘서트는 올해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음악을 20회 동안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혁신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가 사랑을 노래했던 가곡들을 비롯, 낭만과 절정으로 치닫는 그의 피아노 연주 기법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클래식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베토벤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할 뮤탑보이스는 ‘Music Top Voice’의 약자로, 음악에 있어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이들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과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나가며 이탈리아 칸초네와 대중가요, 재즈, 팝송, 영화음악 등 대중과 공감하기 쉬운 레퍼토리로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성경, 알토 가현주, 바리톤 최교성, 플룻 김웅, 피아노는 이혜영이 연주한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월요콘서트’ 공연장 객석의 30%를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60명만 입장 가능하다./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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