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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어린이 공연 잇달아 무대에

4~7일 ‘세 친구’·26~28일 ‘나무의 아이’
첫 공연 온라인 생중계…ACC 유튜브 관람

2020년 06월 01일(월) 12:43
‘세 친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 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완성도를 더욱 높여 관객을 찾아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은 ‘2019-20 ACC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개발한 작품 중 ‘세 친구’(4~7일)와 ‘나무의 아이’(26~28일)를 6월 ACC 어린이극장 무대에 선보인다.

이들 공연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실험무대에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관객과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추가 장면을 구성하는 등 완성도를 더해 본 공연 형태로 관객과 만난다.

관객 없이 진행되는 이들 두 작품 첫 공연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 돼 ACC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세 친구’는 카자흐스탄 유목민 민화 ‘세 친구 이야기’를 소재로 자연에 대한 궁금증을 아기동물을 통해 풀어낸 어린이 연극이다.

‘나무의 아이’는 ‘목도령과 대홍수’라는 한국 홍수 설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했다.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로 이루어진 배우-음악가와 배우들의 연기, 국악 연주에 움직임을 더해 아이들의 상상의 폭을 넓히는 어린이 음악극이다.

한편 ‘마법의 샘’, ‘하티와 광대들‘, ‘괴물 연을 그리다’도 각각 오는 7월, 8월, 12월 ACC 어린이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다.

ACC는 어린이 공연 콘텐츠 육성을 위해 올해도 신규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공연단체를 선정했다. 작품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시범공연을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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