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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확대

25개소 지원분 추경예산 편성 총 75개소 지원

2020년 06월 02일(화) 10:05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광양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 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2차 공고하고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시설개선 지원사업 1차 공고에서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25개소를 추가로 신청받는다.

이번 2차는 25개 내외의 소상공인 업소를 추가 선정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장비 교체 등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해당 사업을 운영중인 소상공인이다.

유사·중복 수혜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가맹점, 무점포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 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함께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광양시긴급재난생활비, 소상공인 공공요금, 취약계층긴급생활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카드 및 카드 포인트 등 1,088억 원을 발행·지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방문고객 감소, 매출감소, 저신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960개 업소에 추천서를 발행하고, 대출 실행이 완료되면 이차보전금과 보증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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