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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서울 노원구 직거래 장터 성료
2020년 06월 02일(화) 10:07
최근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린 청정고흥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소비자들이 몰린 모습.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진중언 기자=고흥군은 최근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열린 ‘청정 고흥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해 고흥군과 서울시 노원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세 번째로 열렸다. 고흥군 16개 업체 및 농가가 참여해 마늘, 양파, 유자, 수산물 등 9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1억7,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한 농가는 “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여러번 참여했지만, 이번에 준비해 온 물건을 전부 판매해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게 돼 고흥군과 노원구에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이번 직거래 장터엔 품질 좋은 고흥 농특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노원구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가 연속해서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와 협력해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농수특산물 홍보 시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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