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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학작가 되고 싶어요"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글·시쓰기 강좌 인기

2020년 06월 02일(화) 17:36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소설모임 등 글쓰기 강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16일부터 '이원화 작가와 함께하는 화요소설모임'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화요소설모임은 등단작가의 지도아래 매주 화요일 저녁 소설쓰기 강좌가 진행된다.

총 27주간 운영되는 장기간 강의에도 군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성황리 운영되는 글쓰기 강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6일 강의를 시작해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시문학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시창작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시 창작 수업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 창작 교육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학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제1회 조태일 문학상 수상작가인 이대흠 시인이 강의를 맡아 시 쓰기의 기초와 시적 미학의 원리 알기 등의 내용을 구성했다.

총 4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병태 기자         박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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