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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본격화

디지털 항공영상 데이터 등 인프라 확대

2020년 06월 02일(화) 17:38
장성군이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화 한다.

장성군은 2일 "4억원 규모의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브이앤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난 2018년 공간정보 담당부서를 신설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시스템 구축(1단계) ▲특화된 대민서비스(2단계) ▲고품질 데이터베이스의 민간 개방(3단계) 등 장성군 공간정보 3단계 종합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중 첫 단계인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분산된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공간데이터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체계적 협업을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장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국토부에서 제공하지 않는 과거 5개년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영상 데이터를 구축해 세정업무와 인허가업무, 공유재산관리업무 담당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지하시설물, 연속지적도, 국공유지를 포함한 시설물 정보도 현장에서 바로 조회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통합행정정보 조회, 공간검색, 도시계획저촉률 자동분석, 편입필지 추출기능 등 기능들도 포함시킬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간정보는 미래신산업 발전의 핵심자원"이라며 "정확한 공간기본정보 구축을 통해 미래에 대응하는 한편 민원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전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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