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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아가지만 잊어선 안될 것들

푸른연극마을, 4~5일 ‘개복숭아꽃’ 초연

2020년 06월 03일(수) 09:35
푸른연극마을 신작 초연‘개복숭아꽃’./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 ‘푸른연극마을’(대표 오성완)이 창작초연 ‘개복숭아 꽃’을 4일부터 이틀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19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 생애 첫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푸른연극마을 단원 송한울이 창작한 희곡인 이번 연극은 ‘마술적 리얼리즘’의 표현방식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련하고도 잔잔하게 그린 연극이다. ‘개복숭아 꽃’은 소중한 마음 속 가치들을 타력에 의해 잃어버리게 될 위기에 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잊고 살아가지만 잊고 싶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효과나 영상보다는 배우들의 연기로 무대를 온전히 채우며 관객들로 하여금 오직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을 느끼며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성완 대표가 연출을 맡고 최창우, 이당금, 오성완, 윤주희, 오새희, 김현우, 최준배, 김용희 등이 출연한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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