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최인경 개인전 ‘2020 Digital Project’

담양 갤러리 아트14서 7일까지

2020년 06월 03일(수) 09:42
최인경 작 ‘Digital City’
담양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14(대표 박은지)는 오는 7일까지 청년 작가 최인경 개인전 ‘2020 Digital Project’를 연다.

최인경 작가는 디지털 세계에 살고있는 우리들이 겪는 불안함 속에 숨겨진 미적 충동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변화될 지에 대한 관심을 화폭에 담았다.

최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회의 개인전과 7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가올 세상의 변화된 모습을 작품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어 9일부터 30일까지는 서양화가 김혜숙 초대전 ‘시간의 기억-summer’가 마련된다.

신문지를 접어 추상 풍경을 만드는 김혜숙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무등산’과 ‘Dream memory’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원한 섬 마을을 연상케 하는 회화와 신문지 작업이 결합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김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박사를 마쳤으며 개인전 21회와 다수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갤러리 아트14 박은지 대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두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의 나들이를 겸해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