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FC 엄원상 K리그1 4R 베스트11
2020년 06월 03일(수) 14:35
광주FC에 시즌 첫 득점과 승점을 안긴 엄원상이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엄원상은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11에서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엄원상은 지난달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전반 12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엄원상은 하프라인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해 펠리페에게 공을 연결했고, 펠리페가 울산의 밀집 수비 속에서 슈팅한 게 막히자 다시 잡아 오른발로 차 넣었다. 자신의 K리그1 데뷔골이기도 하다. 광주는 이날 울산과 1-1로 비겨 K리그1 첫 승점을 기록했고 3연패에서도 벗어났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고무열(강원), 팔로세비치(포항), 일류첸코(포항)가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엄원상 외에 강상우(상주), 세징야(대구), 정승원(대구)이, 수비수 부문에는 권경원(상주), 연제운(성남), 하창래(포항)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김영광(성남)이 선정됐다.

MVP는 인천 원정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 포항 일류첸코에게 돌아갔다.

인천의 안방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4-1 대승을 거둔 포항은 4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고, 4라운드 베스트매치에도 인천과 포항의 경기가 꼽혔다.

/최진화 기자
#202006030100014100000336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