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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탐앤탐스 스무디로 달콤한 유혹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 메뉴로 전국 탐앤탐스 매장 출시

2020년 06월 04일(목) 10:02
곡성멜론 스무디.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한정길 기자=곡성군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손을 잡고 만든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 ‘곡성멜론 스무디’가 최근 전국 매장에 출시됐다.

‘곡성멜론 스무디’는 곡성멜론만의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우유를 조합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그린 캠페인의 일환인 레볼루션 음료로 출시돼 주문 떼 일회용 컵 대신 에코 핸들 드링킹자(손잡이가 달린 유리병)에 제공된다. 스무디 가격은 6,500원이며,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올초부터 곡성멜론을 활용한 여름메뉴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접촉했다. 그 결과 자체적인 R&D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는 점에서 탐앤탐스와의 협업을 선택했다.

곡성멜론사업단과 탐앤탐스는 메뉴 개발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하며 서로 간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존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판매중인 제품군 중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해 곡성멜론 원물을 활용한 스무디, 라떼, 주스, 에이드로 후보군을 추렸다. 그 중 소비자 평가단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곡성멜론 스무디’를 최종 메뉴로 결정했다.

곡성멜론사업단 관계자는 “곡성멜론 스무디가 올 여름을 주도할 메뉴로 탐앤탐스에서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곡성멜론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된 모든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멜론 주산지 중 하나다. 섬진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과 큰 일교차,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가들의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곡성멜론은 전국 멜론 생산량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기차타고 멜론마을’ 브랜드로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국무총리상, 2015년 대통령상, 2016년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명품멜론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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