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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감소세

대형마트 판매·건설수주 등 줄어

2020년 06월 30일(화) 17:55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9% 감소했다.

담배와 식료품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전자부품·컴퓨터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담배, 음료 등은 늘어났지만 자동차와 고무·플라스틱 전기장비 등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3.4% 떨어졌다.

재고는 자동차와 고무·플라스틱 등이 증가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6% 증가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8.5로 전년동월대비 4.0%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9.9%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는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 보면 가전제품과 신발·가방, 기타 상품을 늘어났고, 화장품과 의복, 음식료품 등은 낮아졌다.

건설수주액은 432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 대비 90.0% 감소했으며, 전국대비 0.3%를 차지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와 공공단체 등의 수주 증가로 18.0% 증가했지만, 부동산·임대업, 건설업 등 민가부문은 수주 감소로 9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2% 감소했다.

석유정제,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1차금속, 화학제품, 고무·플라스틱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1.2%증가했고, 재고는 5.2% 각각 증가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9로 전년동월대비 3.2% 감소했다.

가전제품과 기타상품 등은 늘어났지만 신발·가방, 화장품, 의복, 음식료품 등은 줄어들었다.

건설수주액은 3,35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2%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전년동월대비 275% 증가했지만, 민간부문은 73.8% 줄어들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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