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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확장기 마한사회 변화 학술총서 발간

전남문화재단, 작년 두차례 학술대회 내용 정리

2020년 07월 05일(일) 01:02
전남문화재단이 발간한 ‘영산강 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학술총서.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이 호남지역 역사의 뿌리인 마한이 백제의 유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정리한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학술총서를 발간했다.

호남의 역사적 뿌리이자 고대 동아시아의 교역거점 중 하나인 영산강 유역의 마한은 베일에 가려졌던 마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최고의 보고지(寶庫地)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의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발간된 이번 총서는 지난해 개최된 두 차례의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본문과 부록으로 구성했다.

본문은 권오영 서울대 교수,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 등 전국 각지의 마한 관련 전문학자 9명이 참석해 ‘마한사회는 백제의 확장 정책에 따라 어떻게 대응하며 변화하고 발전했는가’에 대한 토론 결과가 수록됐다.

부록에는 마한 역사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서삼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마한 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 학술대회를 정리한 것으로 구성됐다.

한편, 전남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영산강유역 마한제국과 낙랑·대방·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 재조명’,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여명 과 성장’등 마한 문화에 대한 연구총서를 순차적으로 출판하고 있다. 총서는 전국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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