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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4이닝 6실점…KIA 3연패

KT에 2-8 역전패

2020년 07월 07일(화) 21:49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KIA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발 임기영의 연승이 ‘3’에서 끝났고 KIA 타이거즈는 3연패에 빠졌다.

임기영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6실점(4자책)으로 시즌 4번째 패전(4승)을 기록했다. 팀타율 2위(0.297)의 KT 타자들을 상대로 3회까지 3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마운드를 지켰으나 4회 흔들렸고, 5회를 넘기지 못했다.

1회말 터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2-0으로 앞서있던 4회초. 임기영은 원아웃 이후 유한준, 배정대, 박경수에 연속 볼넷을 내주더니 유격수 실책과 보크 판정이 잇따르면서 순식간에 3실점, 역전을 허용했다. 5회 초에는 무사 1,2루에서 로하스에 우전안타를 맞아 추가실점한 뒤 고영창과 교체됐다. 고영창도 실책과 폭투로 흔들리면서 KIA는 다시 3점을 헌납했다.

지난 달 2일 광주 롯데전부터 3연승을 달리던 임기영은 이날 패배로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터커의 홈런 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했고, 7회 초 KT 박경수에 투런홈런을 더 내주면서 2-8로 졌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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