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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6일 양성판정, 여수 내 접촉자는 없어

2020년 07월 08일(수) 10:29
여수시가 카자흐스탄 국적의 해외입국자 2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여수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17시경 여천역에 도착,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여수시가 마련한 임시격리시설에 입소하던 중 6일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여수시는 판정 즉시 확진자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확진자가 머문 임시격리시설을 방역하고, 항공기와 열차에서 접촉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특별관리체계에 따라 도착 즉시 검체 채취와 격리가 이루어져 지역 내 접촉자는 없다”며 “기내와 열차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에서는 지난 2월 신천지 대구 집회에 참석한 대구거주자와 3월 해외입국자 두 명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확진자 발생이다. /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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