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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유튜브 활용 사이버과학관 운영

특별전 해설·집에서 하는 과학실험 등 교육 콘텐츠 제공

2020년 07월 12일(일) 10:07
국립광주과학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과학실험쇼’/국립광주과학관 유튜브 캡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 중인 가운데 유튜브를 활용한 사이버과학관을 운영, 과학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과학관은 6월 개막해 운영 중이었던 국립과학관법인 공동 특별전 ‘인간의 삶’과 연계해 개최한 필 사이언스 강연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특강은 인류의 불로장생에 대한 열망과 노력이 과학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풀어낸 것으로,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그 밖에도 이동 과학관 차량인 ‘루체리움 과학스쿨’, 계측·영상장비특별전 ‘과학탐구생활’ 전시해설, 과학 해설사가 들려주는 전시물 해설 ‘사이언스톡’, 집에서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과학실험쇼’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시 코로나19 방역대응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임시휴관에 돌입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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