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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 119호 발간
2020년 07월 14일(화) 12:41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전통문화잡지 ‘대동문화’ 119호(2020년 7, 8월호)가 발행됐다.

올 초 문체부 ‘기획취재 지원’ 잡지로 선정돼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들을 기획취재 하여 다루고 있는 특집은 지자체마다 각각의 개성을 살려 오래된 공간들을 어떻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담양, 강진에 이어 이번호에는 100여 년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광주 양림동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표지 인물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한희원 화가를 초대했다. 지난해 10개월간 트빌리시에서 머물며 열정적으로 작업해온 작가의 소소한 일상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호는 코로나19로 해외는 물론 국내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에다 무더위까지 더해 여러모로 답답해할 독자들에게 지면을 통해 상쾌함을 전한다,

망망대해가 바라보이는 시원한 해변에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인 사이판, 유달산과 다도해 풍경이 매혹적인 고하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늘 푸른 슬로길을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느림의 섬 청산도, 숨 쉬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신록 우거진 사찰 송광사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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