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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의 길로 초대

G&J광주·전남 갤러리 박정희 개인전

2020년 07월 14일(화) 12:49
‘행복한 동행’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여류 중견작가 박정희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행복한 동행’ 연작 20여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의 작품은 꽃 정원, 연못, 흩날리는 꽃잎, 한쌍의 오리등 유년시절의 아련한 추억 속 소재들을 캔버스에 표현하며 관객들을 편안함과 설레임으로 이끌어준다. 원색을 중심으로 꽃과 자연을 신비롭고 강렬하면서도 단정하게 표현한다.

작가는 아련하게 남아있는 추억 속 고향의 자연 풍경들을 작가의 심상을 담아 캔버스에 옮겼다. 눈길이 머물고 발길이 닿는 풍경마다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으로 향기로운 삶의 모습들을 길어 올리고 있다.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 ‘연못’은 알록달록한 색채를 띠고 있으며 각각의 빛깔들은 신비롭고 강렬하다. 마음의 거울 같은 캔버스에 작가의 모든 것들을 세심한 그림 언어로 표현하며, 맑고 고운 마음을 비치고 싶은 소망을 스스로 이어간다. 작품 속 오리 두 마리 등의 조합은 축복과 화합을 의미하며, 이는 작품의 큰 주제인 행복한 동행의 길로 초대해 준다.

작가는 개인전 45회, 단체전 200여회에 참여했으며, 현재 국립강원대 초빙교수, 종로 미술협회 부회장, 신작전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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