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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통무용 춤꾼 64인 랜선으로

한국문화재재단 '팔일八佾:8열 8행의 춤'

2020년 07월 15일(수) 09:27
한국문화재재단 전통무용공연 ‘팔일’ 포스터.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오는 9월 1일까지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전통무용 공연 ‘팔일(八佾)’을 개최한다.

논어에서 유래한 말로 64인의 무용수가 8열로 서 천자 앞에서 추는 춤을 일컫는 ‘팔일(八佾)’은 춤의 정수라고 불리는 전통 무용으로,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전승자들을 소개하며 고품격 전통춤 무대를 이끌어온 한국문화의집KOUS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팔일’을 춤판의 제목으로 삼은 이번 공연은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명무들이 8일에 거쳐 유파의 경계를 허문 살풀이춤, 승무, 태평무는 물론 교방춤, 버꾸춤, 입춤,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춤에 한량무, 허튼춤 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춤은 쟁쟁한 악사들이 연주하는 정재반주 장단 위에서 펼쳐진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팔일(八佾)’의 1, 2, 3회차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www.youtube.com/koreanheritage)과 네이버TV 한국문화의집(https://tv.naver.com/kous17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후 4~8회차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추이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또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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