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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119, 코로나19 환자 2,126명 이송

상반기 일반구급 출동 하루평균 171.4건

2020년 07월 15일(수) 19:30
코로나19 의심·확진자 이송에 119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에서만 코로나19 관련 환자 2,126명을 이송했다.

확진자와 고열·기침 등 의심환자 496명을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 등에 이송했다. 학교 내 유증상 호소 학생 566명, 해외입국자 839명도 병원과 임시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시소방본부는 대구에서 확진자가 폭증한 2월 말부터 차량 5대, 연인원 142명을 지원해 확진자 225명 이송을 지원했다.

상반기 일반구급 출동은 하루 평균 171.4건, 총 3만1,200건이었다.

질병이 1만4,165명(65.7%)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층은 50대 3,735명(16.6%), 60대 3,537명(15.7%), 70대 3,340명(14.9%) 등 순이었다.

화재는 하루평균 2.57건으로 모두 457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2명, 재산피해는 전년대비 16억6,000여만원으로 크게 줄었다고 시 소방안전본부는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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