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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으로 듣는 운명 교향곡

광주호른사운드 제7회 정기연주회

2020년 08월 03일(월) 10:36
호른 앙상블 단체인 광주호른사운드가 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인의 호른과 튜바, 팀파니, 피아노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케루비니 호른 협주곡, 에릭이와젠의 호른과 바이올린 피아노 트리오, 앙코르 윈드퀸텟의 목관5중주, 호르니스트 김옥길의 오트마쇽 협주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호른사운드는 지난해부터 베토벤 교향곡 시리즈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공연은 장현룡이 지휘를 맡고, 김옥길(악장), 홍석원, 강소명, 김건, 오은영, 이용학 등 호르니스트 20명과 피아니스트 정치연, 바이올리니스트 이준성 등이 출연한다.

호르니스트 장현룡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지역 음악가로서 의무”라며, “탄탄한 연주력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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